헤어뜰애,2018년 헤어 컬러 사례(퍼플레드)

2017. 12. 11. 10:38Hair Color/여자 염색

  헤어뜰애 2018년 헤어 컬러  

사례(퍼플레드)

 

▲헤어뜰애 2018년 헤어컬러

긴머리 퍼플레드톤 by 윤미

 

 

 

2018년에 유행 헤어컬러를

지금 정의하라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2018팬톤컬러를 기준으로 콤보

또는 컬래보를 통해서 유행컬러가 다양하게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염색색깔이

유행한다는 것도 일종의 마케팅일 뿐 이것은

디자이너의 컬러감과 감각, 실력으로

고객님의 얼굴형, 피부톤, 스테디

컬러를 믹스하여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염색하기 전에는 항상

부스스함을 느끼곤 하죠. 기존

컬러의 퇴색은 물론, 블랙뿌리모가

많이 나와서 전체적은 컬러감을

다운시키고, 여기에 손상모가

있으면 더욱 시각적으로

부스스해보입니다.

 

 

 

 

 

 

 

 

 

 

이제 머리를 헹구고

나온 직후 사진을 보니

컬러의 퇴색과 얼룩진 컬러

블랙뿌리모, 손상모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을 좀더 깔끔

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톤정리

를 위해서 톤다운 염색을

진행하되 퍼플레드로

톤정리와 2018년

헤어컬러를 연출

할 예정이에요.

 

 

 

 

 

 

 

 

 

 

 

베이스컬러를 퍼플로,

투영되는, 반사되는 컬러를

레드로 하는 콤보컬러인

퍼플레드를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도포한

모습이에요.

 

 

 

 

 

 

 

 

 

 

 

완성된 컬러감.

퍼플레드톤 정리후 느껴지는

감성은, 이전의 모습이 전혀생각나지

않을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톤정리

즉, 톤다운염색이 완성되었고, 얼굴색이

더욱 환하게 보이는 보정효과도 나오고

있는 모습이죠. 2018년 헤어컬러도

역시나 이렇게 컬러체인지 후

웨이브를 연출하여 좀더

입체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긴머리에 시술하는 여신웨이브는

언제나 여성스러움을 더욱 극대화

시켜주고, 염색컬러도 더욱 입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헤어컬러

헤어스타일 모두 윈-윈하는

새로운 트렌드 기술이

라고 할 수 있어요.

 

 

 

 

 

 

 

 

 

 

 

노원이나 중계 쪽에서

이렇게 세련되고 트렌디한

기술과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는 미용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노원 헤어뜰애

윤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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