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삼겹살 맛있게 먹어봤어요~

2017. 7. 28. 10:50Life Style/맛집여행

  잠실새내역 삼겹살 

맛있게 먹어봤어요

 

 

요즘 워낙 더워서 삼겹살

먹기는 쉽지 않지만,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맛있게 구워지는

삼겹살을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요즘이랍니다.

 

 

 

 

 

 

 

 

 

서울 지하철역의 이름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모르게지만,

이곳이 옛지명은 신천역이었지만

지금은 잠실새내역이라고 부르죠.

거리와 분위기는 동일하지만

역이름만 바뀐듯.

 

 

 

 

 

 

 

 

 

 

잠실새내역에 오면, 역시나

이렇게 삼겹살을 먹어줘야 제맛.

그냥 무한**보다는 고기에서 육즙

이 가득하게 나오고 고소한맛과

담백함이 가득한 삼겹살을

먹어야 제맛있죠:)

 

 

 

 

 

 

 

 

 

 

 

함께 올려서 잘 익은

묵은지가 삼겹살의 고소한 육즙을

잘 흡수하여 이렇게 노릇하게 익고

이것만 싸서 삼겹살과 먹어도

완전 대박이죠~ㅎ

 

 

 

 

 

 

 

 

 

 

물론, 이렇게 싱싱한

야채와 고기를 함께 넣어서

쌈으로 먹으면 이것도 입안에

넣는 순간 첫맛은 삼겹살의

육즙이 퍼지고, 싱싱한 야채

들과 컬래보되는 담백함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삼겹살의 맛~ㅎ

 

 

 

 

 

 

 

 

 

 

이렇게 시원한 탄산과

함께 먹으니 그 맛이 더욱

빛을 발하는 듯~ㅎ

 

 

 

 

 

 

 

 

 

 

정직한 고기와 맛이

어울리는 삼겹살의 맛있는

맛이 계속해서 젓가락을

춤추게 해주네요~ㅎ

 

 

 

 

 

 

 

 

 

 

 

이곳 잠실새내역 근처는

정말 주차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마도 역에서 가까우니

가볍게 산책하면서 걸어

가시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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